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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희 The Terrace / 제천 레스트리 로비 이번 가족여행에서 뜻밖에 정말 멋진 작품을 만나게 되었다. 체크인할 때 그 로비에 걸려있었던 작품. 압도하는 사이즈와 큰 사이즈임에도 탁!!!! 트인 굉장히 이국적이면서도 어딘가 모르게 편안하고 청량한 느낌 제천 리솜 리조트 레스트리 제천 리솜 리조트 레스트리 제천 리솜 리조트 레스트리 (2022년 9월 3일 ~ 9월 6일) 여행을 잘 다니지 않는 (잘 모르는) 나는 누가 여행을 가자고 해야지 움직이는 편이다. 엄마가 여행을 좋아하셔서 하도 따라다녀서 그런가 내 annatic.tistory.com 실제로 보면 정말 굉장히 크다. 캡션을 보니 사이즈가 5.200 x 3.240h (mm)라고 적혀있는데. 그대로 사진 찍어왔다 , 2020년에 금호미술관에서 개인전을 한 원로작가님이시네. 한동안 그림에 관심이 ..
[아티스트] 이림 작가의 2인전 Story of BLACK심승욱_이림展 2011_0317 ▶ 2011_0415 / 일,공휴일 휴관 초대일시 / 2011_0317_목요일_05:00pm 기획 / art company H 관람시간 / 11:00am~07:00pm / 토_11:00am~06:00pm / 일,공휴일 휴관 살롱 드 에이치Salon de H서울 강남구 청담동 31-2번지 신관Tel. +82.2.546.0853www.artcompanyh.com Story of BLACK 스토리 오브 블랙 ● 심리적인 결핍이나 고립에 대한 경험은 어떤 사물이나 상황에 대한 집착으로 귀결된다. 전시는 검은색이라는 개념적이거나 시각적인 어둠에 대해 집착하는 두 작가의 이야기를 다룬다. 심승욱이 유학생활 동안 겪은 심리적 고립은 black의 어둠에 대해 친..
포트폴리오 심사 자료 @annatic 소셜네트워크 서비스를 이용한 커뮤니케이션 아트 @annatic 포트폴리오 심사 자료 첫번째 실험프로젝트로 만들어진 자료이며, 추후 업데이트 예정. http://www.facebook.com/social.arts
한지선 작가님 개인전. 한지선 개인전 2010. 12. 1 - 12.7 갤러리 그림손 HAHN, JEE SUN - Road (2010.12.1 - 12.7) 작업의 주제는 과정성에 있다. 그 바탕에는 단편적인 여러 단어들이 무질서하게 자리잡고 있다. 그것들은 과정, 인내, 시점, 운명, 변화, 희망, 이중적 사고, 환상, 기대, 이상, 기회 선택..... 으로 열거 될 수 있으며 작품마다 그 의미가 강하게 또는 약하게 등장되어진다. 시간들이 쌓이고 쌓여 긴 세월의 층이 형성되어지고 그 긴 시간의 끝에 중심이 있다면 그곳에서 바라본 그 시간들은 과정이란 의미심장한 단어를 곱씹을 수 있게 할 것이다. 권태롭게 이어지는 과정이라는 부단함 속에 구축되어지는 또 다른 시간, 공간으로의 환상적인 제시는 과정을 인내로만 마무리 짓게 만들지..
christian boltanski - 죽음을 이야기하는 작가 christian boltanski 2차 세계대전때 죽은 사람들의 사진과 옷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작업을 한다. 작가라는 사람은 어떻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해 내느냐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어제 처음 알게되어 신기해서 포스팅.
[music] PAROV STELAR feat. Lilja Bloom "COCO" 오늘 꽂힌 노래. +_+ 아랜 유튜브 영상클립
좋아서 하는 밴드 - 여행의 시작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0 (#GMF) 나의 favorite 는 좋아서하는 밴드의 마지막 화음넣은 곡. "여행의 시작" 지금 들어도 온 몸에 전율이 쫙~~ 돋는다. 최고!!!
맞다! Cecliy Brown 이였지! 얼마전에 정말 오랜만에 대학원 친구들과 술을 한잔 했다.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는, 작업하는 친구들과의 술자리. 서로의 작업에 대해 느낀점도 공유하고, 이것저것 미술계 이야기를 하다가 미국 작가중에 남자와 관계를 맺고 그 다음날 그림을 그린다는 여자 작가가 있다고 말하셨는데,,,,, (어떤 교수님꼐서 지나가면서 하셨던 말씀 중) 이름이 너무 생각이 안나서 대충 말했는데, 오늘 문득 샤워를 하다가 그 이름이 생각났다! Cecily Brown! 였지! 정말 유화를 감칠 맛 나게 맛있게 썼다. 유화 손 놓은지 백만년인데, 이 사람 작품을 보고 있으면 나도 한번 자유로워 지고 싶다. 밑엔 작가 페이지 링크 http://www.clyffordstill.net/cecilybrown/art/art.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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