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eetie 2 가 그리운 요즘.
Tweetie 라는 어플이 지금의 트위터 공식 어플로 변경되기 전까지만 해도, 그 어플은 2.99라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트위터 어플계의 완소 아이템이었다. 내용은 모 지금의 트위터 공식 어플이랑 비슷하다. 디자인이나, 모습이다. RT의 방법이 지금은 공식 어플이니만큼, 공식 리트윗 밖에 없다는 점 뺴고는,,,,,,, (하지만 원래 RT 가 우리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그러나 지금의 트위터 어플 아이콘은, 분명 Tweetie 어플의 탈바꿈이라고 하기엔 너무 촌스럽다. 그래서 선뜻 손이 안간다. 아쉬운 세루리안 블루와 새의 조합이라니... 그 전 Tweetie 어플을 얼마나 사랑했었는데,,, 업데이트를 괜히 했다 라는 생각도 들고, 트위터를 시작한 추억으로 남겨둘껄 하는 생각도 든다. 요즘에 예전 T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