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boltanski
2차 세계대전때 죽은 사람들의 사진과 옷가지를 가지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작업을 한다.
작가라는 사람은
어떻게, 내가 이야기 하고 싶은 것을 잘 표현해 내느냐가 중요함을
다시 한번 깨닫는다.
어제 처음 알게되어 신기해서 포스팅.
반응형
'Artist' 카테고리의 다른 글
포트폴리오 심사 자료 @annatic (0) | 2010.12.20 |
---|---|
한지선 작가님 개인전. (0) | 2010.12.06 |
[music] PAROV STELAR feat. Lilja Bloom "COCO" (0) | 2010.11.04 |
좋아서 하는 밴드 - 여행의 시작 (0) | 2010.10.26 |
맞다! Cecliy Brown 이였지! (3) | 2010.10.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