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ply Tweet
트위터 공식 어플이 생기기전,
트위터를 시작한 친구들에게
Simply Tweet 을 소개시켜주었다.
군더더기 없어서 깔끔했다.
다시 오랜만에 받아본 Simply tweet
로그인을 하고 들어가면~~
나의 Timeline과 Mention 창이 보인다. (물론 가로쓰기도 가능)
Direct Message 칸엔 다른 어플처럼 사람별로 나누어진 것이 아니라,
공식 트위터 처럼 최근에 쪽지가 온 순서부터 뜬다. inbox & sent 둘다 마찬가지.
Search 는 별로 다른 어플들과 비슷하다.
More 에는 다양한 기능이 모여있다.
내가 별표 친 좋은 글들이 모여있는 Favorite
프로필은 내 프로필 페이지~
List ! 와 Create List 내가 팔로우 하는 리스트 ( 내가 만든 리스트가 아니라, 남이 만든 리스트)
Draft 와 Trends 는 모 다른어플에도 있는거고,
Misc 쪽에 들어가면 많은 기능들이 있다.
내가 블럭한 사람을 볼 수 있는 기능과 (이걸로 내가 이사람을 언제 블럭했지? 싶었다는...)
내가 리트윗 한 트윗 , 친구들이 리트윗한 것, 내 트윗 중에 친구들이 리트윗 한 트윗, 등
-> 이건 모두 공식 리트윗에 한에서다.
어떤 기능도 오스푸라랑 비교했을때 불편한 점이 없다.
손이 잘 안갈 것 같이 생긴 초록색의 약간 촌스러운 아이콘 빼곤. -_-
아 이제 오스푸라랑 Simply Tweet 써야지 .!! 했는데,
한가지 심각한 단점이 있다.
아무리 찾아봐도 로그아웃 기능이 없다. ㄷ ㄷ ㄷ ㄷ ㄷ
없어 없어.
한가지 아이디만 사용해야 하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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