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도쿄 12.26
리떼
2009. 12. 26. 00:27
시부야 역 스타벅스에서 바라본 거리
2년만에 동경 왔는데 굉장히 우울하다.
처음엔 설레임이였는데
지금은 과거 기억 되새기기에 급급하다.
역시 모든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레임이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년만에 동경 왔는데 굉장히 우울하다.
처음엔 설레임이였는데
지금은 과거 기억 되새기기에 급급하다.
역시 모든 것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설레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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